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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계·기업계
교수, 국제무역 등 -
언론·출판·문화계
언론사, 방송국 등 -
정부·공공기관·법조계
사법부, 행정부, 외교통상부, 입법부, 국가정보원, KOTRA, KOICA, 공무원, 외교관,
국가정보원, 법무법인, 판사, 검사, 변호사, 변리사, 국제변호사, 통역사, 해외주재원,
회계사 등 -
금융계·기타
금융기관, 항공사, 기업CEO, 등
자랑스러운 서문인
오준승(서문83) PIMSA, S.A de C.V 대표 |
"해외에서 30여년 사업을 하면서 수많은 난관과 어려움을 겪을 때 마다 보이지 않는 터널의 끝을 향해 묵묵히 달려 왔습니다. 무모할 정도의 도전의식과 미친듯이 매진하는 열정을 고려대와 서문과에서 배웠었습니다. 여러분들이 라틴아메리카와 스페인으로 향하는 직행 기차에 탑승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.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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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규학(서문83) 소프트뱅크밴처스 대표 |
“벤처투자자는 사람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야 하고, 그 사람의 철학과 비전을 가늠할 줄 알아야 한다. 그 능력의 토대를 갖추게 해 준 소중한 시공간(時空間)이 바로 고려대학교 서문과였다.” |
조영준(서문88) 주페루 대사 |
“서문과는 제가 졸업 후 지난 18년간 외교부에서 중남미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외교업무를 수행하는 외교관으로서의 밑거름과 자양분이 되었습니다. 우리 후배들이 서문과에서 넓고 깊게 세상을 보는 능력을 배양하여 우수한 인재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기를 희망합니다." |
손미나(서문92) 작가, 前아나운서 |
“서문과 입학은 곧 새로운 우주가 열리는 것을 의미했고 그로 인해 내 삶은 한층 부드럽고 향기로워졌다. 그토록 사랑스런 언어로 쓰여진 문학의 세계를 만난다는 것은 ‘축복’이며, 그토록 쓸모 있는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는 것은 ‘인생’이라는 전쟁터에서 지닐 수 있는 최고의 무기다.” |
서승희(서문00) 외교부 남미과, 중남미 정상회담 통역 |
“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준 고대 서문과에서의 4년. 6억의 대륙, 기회의 땅 중남미의 매력에 흠뻑 빠지고, 통역사의 미덕인 진정한 소통의 방법을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.” |